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포 랭키시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클론전쟁 3D 애니메이션에서 가끔 엑스트라로 출연했었는데 원래 랭키시스가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하는 장면을 제작할 계획이 있었지만 갑작스러운 종영 탓에 제작되지 못했다고 한다. 다만 그의 라이트세이버의 컨셉아트가 공개되었는데 두쿠의 커브드 힐트에 기초를 둔 특이한 외형이다. 검술에도 능했지만 씨스피아시안의 신체적 특성인 긴 뱀 꼬리와 네 개의 손을 이용해 맨몸으로 겨루는 육탄전에서 그를 능가하는 이들은 없었다고 한다. 꼬리로 후려치는 건 물론 아예 적의 목을 조이는 등 살벌하게 싸웠다고.[* 레전드에서도 소라 벌크의 사주를 받은 암살자들과 1:5로 싸울 때 꼬리로 몇 놈의 목을 졸라 죽이는 묘사가 있다. 기사단에서 검술로 손꼽히는 소라 벌크도 자기가 직접 싸우면 승산이 없으니 암살자를 이용해 오포의 힘을 빼놓은 다음 자신이 막타를 치는 방법으로 겨우 랭키시스를 살해했을 정도.] 레전드부터 캐넌까지 이어져 온 설정에 의하면 랭키시스는 그의 종족인 씨스피아시안의 핏빛 군주의 후계자였다고 한다. 즉 원래는 왕족이었던 것. 그럼에도 어린 나이에 제다이를 택했으며 제다이 마스터이자 평의회의 의원이었던 [[야들]]의 파다완이었다고 한다. 성인이 된 후에도 씨스피아시안들이 찾아와 자신들의 군주가 되어달라고 부탁했지만 오포는 이를 거절하고 제다이 기사단에 남았다고 한다. 왕이 되어 편히 살 수 있는 기회를 거부하고 묵묵히 할 일을 이어갔단 점에서 여러 제다이들의 귀감으로 남을만 하다. [[분류:스타워즈/제다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